포그린넨의 자매 브랜드인 미타이에서 나온 린넨 아리샤 앞치마 로즈 핑크 컬러를 소개해 드립니다.
화사한 샤프란 옐로우 린넨의 아름다운 색조는 평범한 주방에 생기를 더합니다.
미타이는 인도 남부에서 생산된 원단으로 일본에서 하나하나 가공, 염색을 거친 다양한 아이템을 제작하는 브랜드입니다.
인도의 고온 다습한 기후에서 생산된 리넨은 다른 보통의 린넨보다 특히 더 부드럽고 얇으며 통풍이 잘 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포그린넨의 설립자인 세키네 유미코는 자연의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를 선도하고 정의하며,
일상생활 속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하고 아름다운 제품을 만들어내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