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크미 카푸치노잔은 라떼 아트를 연습하기에 이상적인 캔버스인 넓은 표면적을 특징으로 합니다.
내구성과 보온성을 위해 바닥과 벽을 두껍게 제작하였으며 내부의 흰색은 음료의 표현에 적합합니다.
고품질의 우아하고 내구성이 뛰어난 도자기이며 더 쉽게 잡고 쌓을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내부 그라데이션으로 우유와 커피를 더 쉽게 따를 수 있습니다.
소서는 지름 140mm로 디저트를 서브할 수도 있고, 아이스 컵을 거치하는 용도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애크미는 10년 전 만들어진 뉴질랜드 브랜드입니다.
매일 에스프레소 컵을 사용해야만 했던 전문 바리스타들은 디자인과 기능을 모두 갖춘 컵이 필요했고, 그 필요에 의해 디자인 한 애크미컵은 그 이래로 전세계의 카페에서 가 장 사랑 받는 카페컵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현재는 기능적이고 내구성이 뛰어나면서도 우아한 제품으로 완성되어 일반 가정에서도 데일리 커피 컵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